오늘 일어나자 마자 전화기 붙들고 택배 아저씨 올때까지 기다리다가
그것도 모자라 아파트 입구 앞에 마중나가서 물건 받았습니다.
그정도로 맘이 설레이고 어찌나 행복하던지...
시계들고 길거리에서 포장 풀러서 바로 시계방으로 들어가
끈 줄인다음 하루 종일 차고 돌아다니고 만나는 사람마다 시계자랑하고...
암튼 오늘아침 자랑 하느라 무지하게 바쁜 하루 였습니다.
좋은 상품 좋은 가격에 사게해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.
항상 번창하시고 좋은 상품 더 많이 보급해주세요.
물건은 대대대 만족입니다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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