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지나 팔찌같은 악세사리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 주로 시계로 포인트를 주는편인데요
요고요고 넘 이쁘네요...
보는순간 확 끌려서 몇일 고민하다 산건데 이건뭐~ 고민할 필요없음...
흰밴드에 로즈골드라 여기저기 코디하기도 편하고 알크기도 적당히 크고 안에 태엽이
계속해서 돌아가는게 자꾸만 쳐다보게되네요....
밴드가 통으로 되어있어서 찰때 좀 불편하긴한데 이런밴드는 처음이라.... 차다 보면 익숙해지겠죠....
요거만 차면 왠지 스타일리쉬해지는 기분....오랜만에 맘에 쏙 드는 물건만나서 기분이 넘좋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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